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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	제목	작성자	작성일
637	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	신*열	2022/12/02
636	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	오*연	2022/12/02
635	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	강*리	2022/12/01
634	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^^	한*지	2022/11/30
633	질문있습니다~!!	이*희	2022/11/30
632	문의좀드릴게용	이*희	2022/11/29
631	질문있는데요	박*지	2022/11/28
630	문의남깁니다.	무*	2022/11/28
629	질문있는데요	민*연	2022/11/27
628	질문있습니다~!!	김*정	2022/11/26
627	질문있습니다~!!	강*영	2022/11/26
626	문의좀드리겠습니다~	기*민	2022/11/25
625	문의좀드리겠습니다~	이*주	2022/11/24
624	부탁드립니다.	이*민	2022/11/23
623	문의요!!	이*	2022/11/23
622	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	안*화	2022/11/22
621	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~?	오*연	2022/11/21
620	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	장*혜	2022/11/21
619	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	이*민	2022/11/20
618	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	박*지	2022/11/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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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영단어 - barracks : 병영, 군대 내부 당신은 양(梁)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.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. 혜시(惠施)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.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.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.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.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.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.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(北海)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.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(원추)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.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. '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.'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dissatisfied : 불만족스러운 오늘의 영단어 - sophisticated : 순진하지 않은, 굴러먹은, 정교한, 고급인, 세련된 오늘의 영단어 - automotive : 자동차의, 자동의, 자동 추진의 음식물을 당신의 '의사' 또는 '약'으로 삼으시오.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'의사'도 고치지 못하오. -히포크라테스 밤 잔 원수 없고 날샌 은혜 없다 , 원한이나 은혜는 세월이 지나면 쉬 잊힌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discord : 불화, 불일치, 내분, 알력 오늘의 영단어 - licensable : 허가받을 수 있는 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 한다 , 제가 타고난 운명에 따라야지,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.